콩순이 코딩 컴퓨터 리뷰 긍남입니다.반가워요~ 요즘 아이들에게 선물을 해주는 것도 가격이나 아이들에게 이걸 사주면 오래 가지고 놀지 걱정이되고 고민하게된다. 오늘은 조카에게 콩순이 코딩 컴퓨터를 선물해줬는데 만족하여 리뷰를 쓴다.결과는 인기폭발이었다. 다섯살 조카 주려고 샀는데 3살 2살 조카들도 하는방법은 관심없고 화면나오고 하는게 좋은지 서로 가지고 놀려고 난리도 아니였다포장뜯는 순간부터 우와 연발하고 건전지 장착한 순간부터는 저세상 텐션으로 방방뛰면서 좋아한다.아직 글이랑 숫자는 잘 몰라서 다섯살 조카가 어려워할까 걱정했는데 습득이 생각외로 빨랐다.역시 아이들은 영특하다. 마우스 감도도 진짜 노트북 처럼 스무스 하진 않지만 나쁘지 않은듯 하다.뽀로로랑 콩순이중에 고민했는데 콩순이로 사길 잘한것 같다..